저긴장증 아이에게 고유수용성 감각이 중요한 이유
오늘도 아이의 작은 움직임 하나에 일희일비하며 재활이라는 긴 마라톤을 달리고 있는 부모님들,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. 저 역시 저긴장증이라는 생소한 단어를 처음 마주했을 때의 그 막막함을 잊지 못합니다. “근육에 힘이 없다”는 말 한마디에 매일 아이의 다리를 주물러보고 억지로 세워보기도 했었죠. 그런데 제가 재활 치료를 1년 넘게 따라다니고, 수많은 논문과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으며 깨달은 아주 중요한 사실이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