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긴장증 아이를 위한 수면 환경 조성과 수면 중 올바른 자세 정렬법
아이를 재우고 머리맡에 앉아 곤히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세상 모든 근심이 사라지는 듯합니다. 하지만 저긴장증(Hypotonia) 아이를 둔 저에게 밤은 또 다른 형태의 재활 시간이나 다름없었습니다. 우리 아이는 몸을 지탱하는 힘이 부족하다 보니, 자는 동안 몸이 한쪽으로 과하게 기울거나 다리가 개구리처럼 벌어지는 등 관절에 무리가 가는 자세를 취하곤 했거든요. 자고 일어난 아이의 몸이 뻣뻣하거나 유독 … 더 읽기